🏃 퇴근 러너
사무실 바닥을 달리며 장애물을 뛰어넘는 한 버튼 러너 게임입니다. 100m마다 "팀장님 자리 비움", "엘리베이터 도착" 같은 퇴근길 이정표가 뜨고, 1,000m를 넘기면 드디어 퇴근 성공입니다.
▶ 바로 하기하는 법
- 화면 탭, 클릭, 스페이스로 점프합니다. 누르고 있으면 최대 0.2초 동안 중력이 절반이 되어 더 높이, 더 오래 뜹니다.
- 착지 직전 0.12초 안에 누른 입력은 저장됐다가 착지하자마자 점프로 나갑니다.
- 장애물에 부딪히면 끝입니다. 판정은 그림보다 조금 작게 잡혀 있어서 살짝 스친 정도는 봐줍니다.
- P 또는 Esc로 일시정지, M으로 음소거합니다.
장애물
| 등장 | 장애물 | 대처 |
|---|---|---|
| 처음부터 | 커피, 서류더미 | 탭 점프 |
| 50m~ | 높이 쌓인 서류 | 탭 점프 |
| 150m~ | 회의실 문 (가장 높음) | 탭 점프로도 넘습니다 |
| 250m~ | 길게 늘어선 서류 | 탭 점프 |
| 300m~ | 긴급 메일 (공중) | 점프하지 말고 그냥 달리기 |
긴급 메일은 봉투 3장이 세로로 붙어 머리 높이로 날아옵니다. 서 있으면 머리 위로 지나가고, 탭 점프로는 넘을 수 없습니다.
점수와 기록
점수는 달린 거리(m)입니다. 속도는 초당 10m에서 시작해 점점 빨라지고(1,000m 지점에서 약 19m), 장애물 사이 간격은 1,200m까지 조금씩 좁아집니다. 결과 카드에는 거리, 점프 횟수와 함께 회사에서 집까지의 길이 100m마다 한 칸씩 그려집니다.
장애물의 종류와 간격은 거리로만 정해지므로, 오늘의 챌린지에서는 같은 날 모두가 똑같은 코스를 달립니다. 오늘 최고 거리는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.
공략 팁
- 기본은 짧은 탭입니다. 탭 점프 높이(약 123px)만으로 가장 높은 회의실 문(92px)까지 넉넉히 넘습니다. 길게 누르면 체공 시간이 늘어 다음 장애물 앞에 착지 여유가 줄어듭니다.
- 메일을 보면 손을 떼세요. 300m부터 나오는 긴급 메일은 점프하면 오히려 부딪힙니다. 메일 앞뒤로는 착지 여유가 충분히 비워져 있으니 그냥 달리면 됩니다.
- 착지 직전 입력을 활용하세요. 연달아 나오는 장애물은 착지 0.12초 전에 미리 눌러 두면 바닥에 닿자마자 다시 뜹니다.
- 장애물은 너비가 다릅니다. 커피는 좁고 250m부터 나오는 긴 서류는 두 배 가까이 넓습니다. 넓은 장애물은 평소보다 살짝 일찍 뛰세요.
- 속도에 맞춰 타이밍을 당기세요. 멀리 갈수록 빨라지므로 같은 장애물이라도 점프를 조금씩 일찍 눌러야 합니다.
- 코스를 외우는 것도 실력입니다. 같은 날에는 코스가 같으니, 자주 걸리는 구간을 기억해 두면 다음 판에서 넘기기 쉽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길게 누르기는 언제 쓰나요?
필수는 아닙니다. 점프 타이밍이 조금 늦었을 때 더 높이 떠서 만회하는 용도로 쓸 수 있지만, 체공이 길어지는 만큼 착지 위치도 멀어집니다.
1,000m 뒤에도 계속되나요?
네. "퇴근 성공! 근데 더 뛴다" 이후에도 부딪힐 때까지 계속 달립니다. 화면도 거리에 따라 점점 밤이 됩니다.
점프 횟수가 점수에 영향을 주나요?
아니요. 점수는 거리뿐이고 점프 횟수는 결과 카드에 참고로만 표시됩니다.